‘눈물·콧물·짠물’ 도전하는 ‘놀던언니2’... ‘하차선언’ 던진 ‘화생방 훈련’

채리나, 이지혜, 이영현, 아이비, 나르샤, 초아 등 국내 최정상급 연예인들이 모여 새로운 도전에 나선 ‘놀던언니2’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채널S 및 E채널에서 방영되는 이 예능 프로그램은 연예계 대표 언니들이 평범한 일상에서 벗어나 초심을 찾기 위해 통곡의 하드 트레이닝에 도전하는 모습을 그려낸다.

오는 19일 방송될 ‘놀던언니2’의 두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참가자들이 설레는 마음을 안고 첫 멤버십 트레이닝(MT)을 떠나는 장면이 포함되어 있다.

채리나, 이지혜, 이영현, 아이비, 나르샤, 초아 등 국내 최정상급 연예인들이 모여 새로운 도전에 나선 ‘놀던언니2’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 사진 = 채널S·E채널

하지만, 그들이 도착한 곳은 일반적인 MT장이 아닌 유격 훈련장으로, 이는 참가자들에게 초심 회복을 위한 지옥 같은 ‘멘탈 트레이닝’의 시작을 알리는 것이었다. ‘강철부대’ 출연자인 최영재가 현장에 등장하며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프로그램에서 최영재는 ‘멘탈 마스터’ 역할을 맡아 참가자들에게 평소 운동을 얼마나 하는지 묻는 것으로 훈련을 시작한다.

이지혜는 육아를 이유로 운동을 하지 않는다고 답하며, 자신만이 경험한 특별한 ‘TMI’를 공유하여 웃음을 자아낸다.

이영현과 채리나 또한 가족과 관련된 이야기로 현장을 활기차게 만든다.

훈련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참가자들은 체조에 이어 2kg 모래주머니를 찬 채 산악 구보를 하고, 고소공포증을 극복하며 고공 코스에 도전한다.

특히 고소공포증이 있는 이영현은 큰 용기를 내어 두 딸을 생각하며 도전에 임한다. 마지막으로 화생방 훈련까지 도전하는 언니들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예상된다.

화생방 훈련은 화학, 생물학, 방사능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훈련으로, 가스실습을 포함하여 보호복 착용 및 상황 조치, 제독 및 관련 약품에 대한 교육을 받는다.

이러한 훈련은 특히 여름철에 매우 힘들지만, 참가자들은 이를 통해 자신들의 한계를 시험하고 극복하는 과정에서 진정한 팀워크와 용기를 발견하게 된다.

이영현이 훈련 중에 정화통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다. 이지혜도 “‘놀던 언니’ 안 하겠다”며 하차를 시사하는 발언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연예계 대표 언니들의 뜨거운 도전과 그들이 함께하는 여정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이 맞닥뜨린 멘탈 트레이닝의 고난과 도전은 단순한 육체적 시험을 넘어서며, 그 과정에서 서로의 우정과 결속력을 더욱 깊게 다져나간다.

특히, 고된 훈련을 견디며 눈물과 웃음을 함께 나누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화생방 훈련에서 발생한 ‘눈물’, ‘콧물’, ‘짠물’의 극한 훈련은 참가자들 간의 진정한 우정과 서로를 향한 지지를 보여주는 또 다른 사례로, 이러한 경험은 프로그램을 통해 전달되는 메시지를 더욱 강력하게 만든다.

‘놀던언니 2’는 18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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