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김남주 “에이핑크, 올해 초 컴백 위해 노력 중” [MK★현장]

가수 김남주가 그룹 에이핑크의 컴백에 대해 언급했다.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김남주의 두 번째 솔로 싱글 ‘BAD’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솔로 데뷔 앨범 ‘Bird’로 거침없는 날갯짓을 시작한 김남주는 4년 만에 솔로 아티스트로 컴백, 이번 ‘BAD’에서는 날개를 활짝 펼친 듯 더욱 과감하고 발전된 아티스트적인 모습을 선보인다.

솔로 아티스트로 출격한 김남주이지만, 에이핑크에 대한 애정은 감추지 못했다. 김남주는 “에이핑크 활동은 꾸준히 준비를 하고 있다. 저희는 늘 컴백 준비를 하고 있다. 올해 내 컴백을 할 예정”이라며 “1년 365일 음악을 받고 있다. 노래가 잘 나오는 것이 저희 팀에 숙명”이라고 전했다.

가수 김남주가 그룹 에이핑크의 컴백에 대해 언급했다. / 사진 = 초이크리에이티브랩

에이핑크가 소속사를 옮기는 과정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남주는 “일단 저희 멤버들은 하나도 빠짐없이 서로 공유하는 편이다. 이번 회사 정할 때도 서로 의견을 많이 내며 결정했다”며 “지금 회사를 선택한 이유도 에이핑크를 잘 보존해 줄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를 찾기 전까지 지금의 에이핑크를 위한 회사를 어디일까를 고민을 많이 했다. 확실히 개개인 적인 면을 챙겨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에이핑크가 먼저라고 했던 것이 기억이 남는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타이틀곡 ‘BAD’는 솔직한 모습에 ‘나쁘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개의치 않겠다는 당당한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오늘(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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