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만에 홈경기 입장료 인상’ 키움, 2024시즌 홈경기 입장 요금 확정…개막전 22일 오후 2시 판매 시작

키움 히어로즈가 2024시즌 고척스카이돔 홈경기 입장 요금을 확정했다.

키움은 스카이박스, 4층 지정석, 외야지정석, 휠체어석을 제외한 전 좌석 입장료를 인상했다. 고척스카이돔을 홈구장으로 쓰기 시작한 2016년 이후 8년 만의 가격 인상이다.

R.d-club(로얄다이아몬드클럽)은 주중 60,000원, 주말 99,000원이다. 1층 테이블석은 주중 55,000원, 주말 88,000원이며, 2층 테이블석은 주중 45,000원, 주말 72,000원이다. 내야석인 다크버건디석은 주중 20,000원, 주말 28,000원, 버건디석은 주중 18,000원, 주말 25,000원으로 책정했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1층 테이블석은 2024시즌 파트너사인 한국토요타자동차‘의 럭셔리 브랜드 LEXUS의 이름을 따 ’LEXUS 1층 테이블석‘으로 좌석명을 변경한다.

오는 29일 열리는 LG 트윈스와 2024시즌 홈 개막전 입장권은 22일 오후 2시부터 판매한다.

입장권은 온라인과 현장에서 예매할 수 있다. 온라인 예매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티켓을 이용하면 된다. 스카이박스 입장권은 인터파크 티켓 전화 예매로 구입할 수 있다. 히어로 멤버십 회원은 일반 예매 시작 2시간 전부터 예매할 수 있다. 어린이, 장애인, 유공자 등 할인 대상자는 온라인 예매 후 현장 창구에서 확인 절차를 거쳐야 혜택이 적용된다.

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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