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메이저리그 첫 홈런의 주인공은 LA 다저스 무키 베츠였다.
베츠는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고 있는 2024 메이저리그(MLB)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2차전에 1번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5회말 타석에 들어서기 전까지 2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 중이던 베츠는 5회 첫 홈런을 때렸다.
베츠는 1사 1루에서 마이클 킹의 94.4마일 싱커를 그대로 투런홈런으로 연결했다. 6-10이 8-10이 되었다.
2024년 메이저리그 첫 홈런이자, 역사적인 서울시리즈 첫 홈런의 주인공.
베츠는 공수주 완벽한 유격수다. 메이저리그 1265경기에 나와 타율 0.294 1485안타 252홈런 756타점 996득점을 기록 중이다. 지난 시즌에는 메이저리그 데뷔 후 가장 많은 39홈런을 때렸다.
베츠의 기분 좋은 홈런 덕분에 LA 다저스는 8-10을 만들며 경기 후반을 더욱 기대하게 됐다.
고척(서울)=이정원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