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50번 까였던 남자’가 성형 후 달라진 모습으로 재출연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이하 ‘물어보살’)에는 성형 후 달라진 모습으로 사연자가 재등장했다.
지난해 ‘물어보살’에 출연해 소개팅을 50회나 받았지만 퇴짜를 맞는다며 연애 고민을 털어 놓았던 사연자는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했다.
사연자는 “보살님들의 솔루션 받고 얼굴을 고쳐왔다”며 성형수술을 했다고 고백했다.
‘MAKE미남’ 방송 프로그램에 신청했는데 사연에 당첨되어 성형수술을 받았다는 사연자는“제2의 인생을 사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수술 후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처음 봤을 때에 대해 “콤플렉스였던 턱이 달라져서 많이 울었었다”며 “지금은 하루 종일 거울을 보고 셀카도 찍는다. 근래에 10년 치 셀카를 찍은 것 같다”고 현재의 모습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사연자는 달라진 얼굴 덕분에 자신감을 찾았지만 여전히 여자의 마음을 모르겠다며 고민을 토로했다.
서장훈은 “2차 상담하러 잘 왔다. 얼굴을 갈았으니 마음도 갈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얼굴하고 옷이 매치가 잘 안된다. 할아버지 느낌이다”라고 충고했고 이수근도 “몸을 만들면 키도 있어서 완벽해질 것”이라고 응원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