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화나는 상황에도 참는다…달라지는 게 아무것도 없고 나만 손해”(짠한형)

신동엽, 어렸을 때 일찍 깨달은 것
“화내도 달라지는 게 아무것도 없더라”

방송인 신동엽이 사회 생활을 하며 깨달았던 화를 다스리는 법에 대해 공유했다.

지난 25일 오후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게재된 ‘권나라 EP.34 신나는 나라를 위하여!’라는 제목의 영상에서는 권나라가 출연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최근 드라마 ‘야한 사진관’에 출연에 긍정적인 입장을 표현한 권나라에 신동엽은 “다양한 프로그램 하다 보면 반응이 좋을 때도 있고 프로그램 하면서 내가 내 인생에 도움 되는 경험을 할 때가 있다”며 “‘야한 사진관’이 인생에 굉장히 큰 도움이 될 법한 드라마일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감상을 표했다.

한편 “상처받은 적 없냐”는 권나라의 질문에 신동엽은 “어렸을 때 일찍 깨달은 게 있었다”며 입을 열었다. 상처받을 때 화를 잘 안 내려고 하고 후회를 안 하려고 했다는 신동엽은 이에 대해 “달라지는 게 아무것도 없고 나만 손해를 보더라”며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그는 “화를 내는 순간 상대방의 잘못을 퉁 치는 게 되더라”고 덧붙이며 “언성을 높이거나 화를 내거나 감정적으로 하지 않고 앞으로 그 실수를 더 이상 하지 않게 대화를 하는 거”라며 자신만의 철학을 언급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또한 신동엽은 운전을 혼자 할 때 누군가 갑자기 끼어들어도 욕을 안 한다고 밝혔다.

화나는 상황임에도 참는 이유에 대해서 그는 “저 사람은 못 듣는데 이 차 안에 나 혼자 욕하고, 나만 듣는 거다. 그 욕을 나만 듣는다”고 말하며 화를 표출하는 것이 스스로에게 독이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저 사람은 데미지가 하나도 없다. 힐끔 쳐다보는 것도 안 한다. 저 사람은 못 본다. 나 혼자만 으, 하면서 가는 거다”라는 이야기를 한 신동엽은 전방 주시하지 않은 찰나에 되려 자신이 위험해질 수도 있다고 덧붙이며 “옛날부터 사회생활 하면서 조금씩 깨달았던 것을 지키려고 노력한다”며 현명하게 살아가는 법에 대해 공유했다.

[박소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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