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26일 오전 넷플릭스 시리즈 ‘기생수: 더 그레이’ 제작발표회가 열린다. 이날 자리에는 전소니, 구교환, 이정현, 권해효, 김인권 배우, 연상호 감독, 류용재 작가가 참석한다.
‘기생수: 더 그레이’는 인간을 숙주로 삼아 세력을 확장하려는 기생생물들이 등장하자 이를 저지하려는 전담팀 ‘더 그레이’의 작전이 시작되고, 이 가운데 기생생물과 공생하게 된 인간 ‘수인’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기생생물이 한국에 떨어졌다면?’이라는 연상호 감독의 신선한 상상력으로 시작된 이야기 ‘기생수: 더 그레이’는 인간에게 침투하는 ‘기생생물’을 소재로 한 신 차원의 장르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돼지의 왕’과 ‘사이비’ 등의 애니메이션 감독이자 ‘지옥’ 등 만화 원작을 실사화하는 작품에서 완벽한 비주얼 구현과 뛰어난 대중성으로 두각을 보였던 연상호 감독이기에 ‘기생수: 더 그레이’는 그의 필살기가 집약된 신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오후에는 신인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데뷔 쇼케이스를 열고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다.
정식 데뷔하는 리센느는 원이(WONI)와 리브(LIV), 미나미(MINAMI), 메이(MAY), 제나(ZENA)가 소속된 5인조 신인 걸그룹으로, ‘장면(Scene)’과 ‘향(Scent)’의 의미를 결합해 향을 통해 ‘다시 장면을 떠올린다’는 독창적인 콘셉트를 가지고 있다.
K팝에 잊혀지지 않을 향기를 퍼뜨리겠다는 포부를 밝힌 리센느는 화려한 불꽃이 콘셉트인 싱글 1집 ‘Re:Scene’을 발매, 봄의 시작을 화려하게 연다.
특히 타이틀곡 ‘UhUh’(어어) MV 티저에서 리센느는 중독적인 사운드와 함께 세련되면서도 우아한 룩을 매치해 리센느만의 무대를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