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야구장 날씨] 황사·미세먼지 유입...일교차↑

구름 낀 하늘에 황사, 미세먼지까지 유입돼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다.

29일에는 서울 잠실구장(KIA-두산), 서울 고척스카이돔(LG-키움), 부산 사직구장(NC-롯데),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KT-한화),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SSG-삼성)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5경기가 펼쳐진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곳곳에 적은 비가 내리고 구름이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MK스포츠 DB

예상되는 비의 양은 경기북부·서해5도·강원 영서 북부는 5mm미만, 서울과 인천·경기 남부·대전·세종·충남·충북·전북 동부는 1mm 미만의 비가 오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1~9도, 낮 최고 기온은 12~21도가 예상된다.

특히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고, 황사와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면서 황사비가 내리겠으니 야구장을 찾는 관중들은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미세 먼지 농도는 전국이 ‘나쁨’ 수준으로 예상돼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겠다.

사진=KBO 홈페이지 제공

음은 29일 야구 경기 진행 지역별 날씨 전망.

▲ 서울 : 흐리고 한때 비, 오후엔 맑을 예정 <최고기온 14도>

▲ 부산 : 대체로 맑을 예정 <최고기온 17도>

▲ 대구 : 구름이 많을 예정 <최고기온 20도>

▲ 대전 : 구름 많고 한때 <최고기온 16도>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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