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록, 다작하는 이유…“쉬면 몸에 병이 나는 것 같아”(재친구)

신성록, 쉬는 걸 못한다…마음이 불편
“쉬면 몸에 병이 나는 것 같아”

배우 신성록이 일과 관련된 질문에 워커 홀릭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우하머그’에 게재된 ‘극과 극 매력의 테스토스테론 폭발 현장 │ 재친구 Ep.33 │ 신성록 김재욱 김재중’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는 신성록과 김재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사진=유튜브 채널 ‘우하머그’ 캡처

김재중이 다작으로 알려진 신성록에게 거의 쉬지 않는 그의 바쁜 스케줄에 대해 질문했고, 신성록은 “나는 쉬면 몸에 병이 나는 것 같아”라고 대답했다. 이에 김재중은 “또 언제 연습을 이렇게 했고”라며 최근 공연이 끝난 후에 바로 다음 작품을 준비하는 신성록의 근면함에 대해 감탄했다.

신성록은 오히려 김재중이 전 세계를 돌아다니고 있는 것을 언급하며 “근데 너 나한테 그렇게 얘기하지만 너 인스타 보면 네가 이 세상에 제일 바쁜 거야”라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우하머그’ 캡처

두 사람의 이야기에 김재욱은 같은 성향을 가진 두 사람에게 일에서 잠시 멈추어 그간 놓쳤던 것들을 돌아보는 시간의 필요성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는지 질문했다. 이에 신성록은 “나 같은 경우는 미래만 생각하는 사람이야”라며 과거는 바꿀 수 없기 때문에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고, 김재중은 쉬는 날에도 일을 추진하기 위해 사람들을 만나는 등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고 언급했다. 신성록이 “쉬는 날도 사실은 일하는 것”이라고 하자 김재욱이 동의했고 김재중은 “난 그게 쉬는 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김재중이 김재욱에 “형 쉴 때 한 번 불러달라”고 요청하자 신성록은 “그럴 시간이 어딨느냐”며 “재욱이는 과거 돌아봐야 하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재욱 또한 “방해하지 말아 줄래?”라며 새침하게 굴어 웃음을 더했다. 이에 김재중은 “너무 궁금하다. 사석에서 보는 재욱이 형은 어떤 사람일지”라는 말로 호기심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사석에서의 신성록에 대해서 “형다운 아우라가 사석에서도 너무 똑같다”고 설명하며 놀라웠던 소감을 전했다.

김재욱은 신성록의 귀여운 면을 언급하며 “나보다도 어떨 때는 더 막 소년미 같은 것도 보여주고 연습실에서 형이 분위기를 확 좋게 만들어준다”며 그의 분위기 메이커적인 면모를 칭찬했다.

[박소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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