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가수 이효리가 자신의 SNS를 통해 “날이 따뜻”하다며 제주도에서의 평화로운 일상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효리는 나무 벤치에 앉아 세 마리의 반려견과 함께 따스한 봄 햇살을 만끽하며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더불어 ‘최애’ 가족과 ‘뽀뽀’를 하는 모습으로 반려견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효리의 패션은 풍부한 토담색 상의에 회색 바지를 매치한 캐주얼한 스타일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효리는 지난 29일에도 제주도의 아름다운 날씨를 자랑하며 “다들 맛점하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 팬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갔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흰색 티셔츠 위에 복고풍 레이스 패턴의 니트 조끼를 레이어드해 유니크한 패션 센스를 뽐내며, 와이드 핏의 데님 청바지와 라운드 프레임 선글라스, 메리제인 스타일의 플랫 슈즈를 매치해 레트로 룩을 완성했다.
더불어, 이효리는 한 토털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와 15년 만에 재회하여 새로운 화보를 공개했다고 전해진다. 이번 화보에서 그는 시크한 데님룩으로 등장,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프로페셔널한 포즈로 현장 스태프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달 29일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 13회를 끝으로 시청자에게 작별을 고했다. 단독 MC로서 12년 만에 돌아온 이효리의 레드카펫은 ‘다시, 봄’ 특집을 마지막으로 시즌을 마무리하며 이효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한번 대중과의 소통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소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