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효진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의 옷장을 공개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당분간 공효진’에 게재된 ‘딱히 지금 떠오르는 제목없음....’이라는 영상에서는 공효진이 옷장 정리하는 모습이 화면에 담겼다.
공효진이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엔프피 공효진이 야심 차게 시작하는 본격 옷장정리 콘텐츠!!!”라며 자신의 MBTI가 ENFP임을 언급한 공효진은 옷장정리 콘텐츠 였으나 BGM외 빈 오디오를 설명하며 “오디오 설정을 잘못해서 그림만 보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상을 올리는 이유는 아까워서..는 아니구요..”라며 생일이기 때문에 생일에 올려야 기억에 남을 거 같아서 인사드린다고 전했다.
공효진은 영상을 통해 엄청난 옷의 양을 자랑했다. 빼곡하게 걸려있는 외투류와 칸칸이 정리되어 있는 다양한 종류의 옷이 눈에 띄었다. 착장 실루엣과 핏을 확인하는 거울은 문짝만 한 크기로 감탄을 자아냈다.
자막을 통해 “다시 정상적인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며 “벚꽃 피는 계절 모두 사랑하세요, 그럼 또 만나요”라는 말을 남긴 그는 이어지는 영상 속에서 겉옷을 수 차례 입어 보였다. 롱 트렌치 코드, 스트라이프 외투, 코듀로이 무스탕 등의 착장을 선보인 공효진은 단프라 박스에 차곡차곡 옷을 정리했다.
반려견 미미를 안은 공효진은 “잘까? 자자고, 이제 자야겠지?”라며 “안되겠어 오늘 여기까지”라고 박수를 쳤다. 옷장 정리에 지친 공효진은 “잘래”라고 말한 후 불을 꺼 영상을 마무리했다.
[박소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