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의 요정’ 조여정, 故이선균 추억하며 홀로 입성...“5년 만에도 변함없는 인기”

‘칸의 요정’ 조여정이 칸 국제 시리즈페스티벌에서 K-콘텐츠의 우수성을 빛냈다.

배우 조여정이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핑크 카펫 위에서 찍힌 사진들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번 사진은 LG유플러스 STUDIO X+U에서 촬영되었으며, 조여정은 핑크 카펫 콘셉트에 걸맞게 센스 있고 스타일리시한 패션으로 모든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칸의 요정’ 조여정이 칸 국제 시리즈페스티벌에서 K-콘텐츠의 우수성을 빛냈다.

조여정은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핑크색 슬리브리스 드레스를 선택했다. 이와 함께, 그녀는 은색 액세서리를 매치하여 화려하고 세련된 모습을 연출했다.

한편, 조여정은 최근 ‘타로’로 5년 만에 칸에 재입성해 공식 일정을 소화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그녀는 “‘타로’로 인해 칸 시리즈페스티벌에 K-콘텐츠가 초청받은 것이 매우 뿌듯하고 기쁘다”며, “재미있고 마음에 드는 대본을 통해 작품에 참여하게 되어 좋은 결과까지 이어져 한국 드라마를 알리는 데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칸의 요정’ 조여정이 칸 국제 시리즈페스티벌에서 K-콘텐츠의 우수성을 빛냈다.

특히 조여정은 2019년 영화 ‘기생충’으로 故 이선균과 처음 칸을 방문한 이후, 5년 만에 다시 칸에 입성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기생충’으로 전 세계적인 명성을 쌓은 조여정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 콘텐츠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국제적으로 빛내는 계기를 마련했다.

조여정의 이번 활약은 그녀가 단순한 배우를 넘어 한국 문화의 글로벌 대사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조여정의 앞으로의 활동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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