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나무 위에 올라가 찍은 사진으로 뭇매를 맞았던 최성준이 결국 사과에 나섰다.
최성준은 자신의 채널에 11일 “나무야 진심으로 미안해. 앞으로 더욱 나무를 아끼고 사랑하며 살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최성준은 지난 10일 봄을 맞이해 벚꽃 나들이를 한 사진을 올렸다. 많은 사진 가운데 최성준은 벚나무 위에 무단으로 올라타 가지를 부여잡는가 하면, 원숭이 모양의 이모티콘을 올리는 등의 경솔한 행동을 이어가며 무개념 행동으로 많은 비난을 받았다. 이를 목격한 김상혁은 “신고 당한다”고 지적했고, 슈퍼주니어 예성 또한 “에헤이”라며 그의 행동을 지적했다.
하지만 여전히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했던 최성준은 문제의 게시물을 계속 남겨두며 질타를 받았다. 결국 이에 따른 지적이 계속되자 문제의 사진을 삭제하고, 대신 그는 나무에 손을 얹은 사진과 함께 사과문을 남기며 고개를 숙였다.
서울대학교 체육교육학과 출신인 최성준은 드라마 ‘한강수타령’ ‘사랑도 리필이 되나요?’ ‘궁’ ‘괜찮아, 아빠 딸’ 등에 출연하면서 연기 활동을 이어갔다. IQ 156으로 멘사 출신인 것으로 알려지며 깜짝 화제를 모으기도.
2018년에는 소속사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맺은 후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등에 출연했고, 2021년 ‘하이클래스’에 출연했지만, 현재는 이렇다 할 작품 활동이 없는 상황이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