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소연과 남편 송재희가 사랑하는 첫 딸과 함께 나들이를 즐겼다.
지소연은 10일 자신의 채널에 “벚꽃 잎이 날리는 길에 벚꽃을 따라 걷고 신기해하는 하엘이 한 달 만에 이렇게 컸다는게 신기할 정도에요. 이제 생각한 걸 갖고 오고 어설프지만 주세요를 즈됴라고 하는 것 같은 우리 애기천재 마죠?! 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브릭색 외벽이 돋보이는 매장 앞에서 포즈를 취한 배우 지소연의 모습이 여유로운 주말의 분위기를 한껏 담아내고 있다.
지소연은 검은색 상의와 화려한 반짝임이 돋보이는 긴 치마를 매치해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편안함을 추구하는 흑백 운동화로 걸음걸음마다 편안한 아름다움을 더했다.
이날 그의 헤어스타일은 자연스러운 웨이브에 굵은 앞머리가 돋보이며, 트렌디한 감각을 과시한다.
그의 팔에 안겨 있는 딸 하엘은 패션의 미래를 담은 듯, 개성 넘치는 선글라스와 꽃무늬 옷으로 스타일리시함을 선보이고 있다. 발에 신은 컬러풀한 양말과 스니커즈는 어린이 패션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는 듯하다.
한편, 지소연은 배우 송재희와 지난 2017년 9월 결혼했다. 지소연, 송재희 부부는 난임을 극복하고 5년 만에 임신에 성공, 2023년 1월 첫 딸을 출산했다.
[박소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