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2’ 박보람, 지난 11일 사망...향년 30세

가수 박보람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30세

12일 박보람 소속사 제나두엔터테인먼트는 “비통하고 가슴 아픈 소식을 전하게 됐다. 4월 11일 늦은 밤 박보람이 갑작스럽게 우리의 곁을 떠났다”고 전했다.

이어 “동료 아티스트 및 임직원들 모두 너무나도 큰 슬픔 속에 고인을 마음 깊이 애도하고 있다. 박보람을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해 드리게 되어 더욱 가슴이 아프다”며 “슬픔에 빠진 유가족 및 동료들이 고인을 추모할 수 있도록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가수 박보람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 사진 = 천정환 기자

마지막으로 소속사는 “장례 절차는 유가족들과 상의 후 빈소를 마련하여 치를 예정”이라며 “다시 한번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2’를 통해 얼굴을 알린 박보람은 2014년 ‘예뻐졌다’로 데뷔 ‘애쓰지 마요’ ‘연예할래’ 등의 히트곡을 냈다. 지난 2월에는 같은 ‘슈퍼스타K2’ 출신인 허각과 신곡 ‘좋겠다’를 발표했다.

지난 3일 발라드 프로젝트에 참여해 ‘보고싶다 벌써’로 팬들과 만났으며, 올해 데뷔 10주년 정규 앨범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팬들을 더욱 안타깝게 만들고 있다.

박보람 소속사 입장 전문

제나두엔터테인먼트입니다.

비통하고 가슴 아픈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4월 11일 늦은 밤 박보람이 갑작스럽게 우리의 곁을 떠났습니다.

저희 제나두엔터테인먼트 동료 아티스트 및 임직원들 모두 너무나도 큰 슬픔 속에 고인을 마음 깊이 애도하고 있습니다.

박보람을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해 드리게 되어 더욱 가슴이 아픕니다.

슬픔에 빠진 유가족 및 동료들이 고인을 추모할 수 있도록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장례 절차는 유가족들과 상의 후 빈소를 마련하여 치를 예정입니다.

다시 한번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보냅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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