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쌈’으로 시작된 수호와 홍예지의 사랑과 모험, ‘세자가 사라졌다’…‘질투심’ 자극제 될까

MBN 새 주말 미니시리즈 ‘세자가 사라졌다’ 제작발표회가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김진만 감독과 배우 수호, 홍예지, 명세빈, 김주헌, 김민규가 참석했다.

다가오는 13일 오후 9시 40분, MBN의 새로운 주말 미니시리즈 ‘세자가 사라졌다’가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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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낸 수호는 검정색 슈트를 입고, 슈트의 재킷은 전통적인 테일러링에서 벗어난 듯 보이며, 조금 더 자유분방한 느낌을 주고 있다. 또, 헤어스타일은 중간 길이로 뒤로 넘긴 스타일이며, 약간의 웨이브가 있어 자연스러우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준다.

이어 홍예지는 우아한 스타일의 파스텔 톤의 연한 파란색 드레스를 입고 있다. 여기에 드레스는 몸에 잘 맞는 상단과 풍성한 A라인 스커트가 특징이며, 간단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준다. 특히,그녀의 헤어스타일은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스타일로, 앞머리는 옆으로 쓸어 넘겨져 있다. 이 스타일은 단정하고 현대적인 느낌을 주면서도 여성스러움을 강조하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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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드라마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로맨스 코미디로, 왕세자가 자신의 세자빈이 될 여인에게 보쌈을 당하는 기발한 소재를 다루며 새로운 장르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보쌈-운명을 훔치다’의 성공을 이끈 박철 작가와 김지수 작가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이 작품은, 참신한 스토리라인과 흥미로운 캐릭터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킬미, 힐미’와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에서 뛰어난 연출로 호평받은 김진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감각적인 영상미와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에는 수호, 홍예지, 명세빈, 김주헌, 김민규 등 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하는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여 더욱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수호는 이번 작품에서 첫 사극 주연을 맡아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현장의 분위기를 이끌고 있다. 그는 세자 이건 역을 맡아 진중한 표정과 묵직한 감정 연기로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이는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배우들 또한 이번 작품에 대한 자신들의 역할과 드라마에 임하는 각오를 피력했다. 수호는 “첫 사극 도전이라 처음에는 많이 어색하고 힘들었지만, 점점 캐릭터에 몰입하면서 사극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홍예지는 “최명윤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감정의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세자가 사라졌다’는 주말 저녁의 새로운 선택지로 자리 잡을 것이며, 재미와 감동, 그리고 예상치 못한 전개로 매 회를 더욱 기다려지게 만들 예정이다. 시청자들은 이번 주말, MBN을 통해 첫 방송되는 ‘세자가 사라졌다’를 통해 새로운 사극의 매력에 빠져볼 기회를 가질 것이다.

한편, ‘세자가 사라졌다’는 오는 13일 오후 9시 40분에 첫 방송.

[박소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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