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둘맘’ 김나영, 잘키운 아들하나 이렇게 어우러져 “우리의 일상 속, ‘집콕’ 풍경을 담아”

방송인 김나영이 12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나영이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해보았을 법한 일상의 한 장면을 아들과 함께 연출했다.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한 집 안, 포근한 니트와 파자마 차림이 그려내는 평화로운 하루의 이미지가 눈길을 끈다.

사진=김나영 SNS
사진=김나영 SNS
사진=김나영 SNS
사진=김나영 SNS

특히, 올해 패션계는 ‘홈웨어’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맞이하며, 이전에는 집 안에서만 즐기던 옷들이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이 사진 속 주인공들은 각자의 개성을 살린 홈웨어로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일상을 즐기고 있다.

김나영은 밝은 핑크색과 노란색 스트라이프가 돋보이는 니트는 산뜻하고 따뜻한 봄기운을 전달하며, 세련된 패턴의 벨트는 단순한 집안 패션에 모던한 감각을 더한다. 반면, 다른 아들은 귀여운 캐릭터 프린트의 파자마를 입고 있어, 코로나19로 길어진 ‘집콕’ 생활에 작은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한다.

두 사람의 헤어스타일은 각각 자연스러운 단발로, 최소한의 스타일링만으로도 멋스러움을 강조한다.

이러한 그녀의 헤어스타일은 관리가 간편하면서도 어떤 옷차림에도 잘 어울리는 데일리 룩으로 사랑받고 있다.

가벼움과 일상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오늘날, 집 안에서의 패션은 더 이상 단순한 편안함에 머물지 않는다. 스타일과 편안함을 겸비한 이들의 패션은 ‘홈웨어’가 어떻게 하면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에 기여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자신만의 개성을 살린 차림으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드는 것이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2019년 이혼해 슬하에 둔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으며, 지난 2021년 12월부터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박소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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