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이상엽, 벌써 애처가 면모…무릎 꿇고 사죄한 이유 [MK★TV픽]

배우 이상엽이 애처가 면모를 보였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상엽이 조항리 아나운서의 신혼집을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상엽은 조항리, 배혜지 부부 집을 방문해 보관하고 있는 청첩장과 결혼식 사진을 봤다.

이상엽이 조항리 아나운서의 신혼집을 찾았다.사진=KBS2 ‘편스토랑’ 방송캡처

두 사람의 웨딩 사진을 본 이상엽은 “선남선녀다”라고 감탄했고 센스 넘치는 청첩장에 “우리 뽑아놨는데 다시 해야 하나”라고 말했다.

조항리는 이상엽에게 결혼사진을 집에 걸어둘 것인지 물었다.

이상엽은“협의보다 허락을 맡아야하는데”라고 말을 흐렸고 “나 좀 덜 혼나고 싶다. 칭찬받는 내가 되고 싶다”며 “남자는 원래 혼나려고 태어난거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엽이 조항리 아나운서의 신혼집을 찾았다.사진=KBS2 ‘편스토랑’ 방송캡처

조항리는 “기회가 된 김에 카메라에 사과하자”라고 말했고 이상엽은 “미안합니다”라며 무릎을 꿇는 행동까지 취했다.

이상엽은 실제로 사과할 일이 있는지 묻자 “‘늘 미안하다’ 이걸 자료화면으로 미래에 쓸 것”이라고 야심찬 계획을 밝혀 또 다시 폭소케했다.

한편 이상엽은 지난달 24일 비 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맹승지 개그우먼 은퇴 선언 “이제 수식어 어색”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축구 월드컵 대비 미국 캠프 첫 평가전 대승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