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20년 전 청순한 여고생 변신…교복 아직도 잘어울리네”(아파트 404)

제니, 청순한 여고생으로 변신
전학 온 첫날 ‘아파트 404’ 멤버들과 함께 등교

제니가 청순한 여고생으로 변신해 멤버들과 등굣길을 함께했다.

12일 방송된 tvN ‘아파트404’ 최종회에서는 유재석, 차태현, 오나라, 제니, 이정하와 게스트 조세호가 출연해 2003년 고등학교 학생으로 변신했다.

사진=tvN ‘아파트404’ 캡처

긴 생머리와 교복 차림으로 변신한 제니가 멤버들과 함께 등굣길을 걸었다. 양세찬이 불참하면서 게스트로 출연한 조세호에 오나라는 “저 오빠 몇 년 꿇은 오빠냐”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이 “저희들 다 고등학생인데 반지를 왜 이렇게 끼고 있냐” 질문하자 “우정반지 하나, 사랑반지 하나다”라고 답했다. 이에 오나라가 “있는집 자식이구나”라고 언급했다.

사진=tvN ‘아파트404’ 캡처

“세찬이도 없고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 그냥 상황에 들어가면 되는겨냐”며 적응 중인 조세호에 유재석이 “그냥 가만 있으라”고 조언하자, 조세호의 ‘예능 사돈’ 오나라 또한 “깍두기니까 나대지 말라”고 경고했다.

추위를 느낀 유재석이 이정하에 “잠바 좀 입지”라 걱정하자 이정하 또한 “후회 중이다”라고 답했다. 제니와 오나라는 포옹으로 서로의 온기를 나눴다.

조세호는 교복 위에 외투를 입지 않은 제니에게 “혹시 추우면 제 패딩을 좀”이라며 매너를 보였지만 제니는 이를 거절했다.

등교 중인 멤버들 사이를 뚫고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이 등장했다. 지난 4화 이후로 갑작스레 또다시 등장한 연준에 제니는 “뭐야 연준이 아니야?”라며 반가움을 표했다.

유재석이 “연준아 웬일이냐”며 반가워하자, 연준은 “너 나 알아? 난 너희 처음 보는데”라며 모르는 척해 멤버들을 당황시켰다. 오나라는 연준의 모른 체에도 “너 보니까 안구 정화가 된다”며 미소 지었다.

교복이 다른 멤버들을 향해 전학생이냐는 연준의 물음에 상황 파악을 빠르게 마친 제니는 “아 우리 전학생이구나. 맞아”라고 응수했다.

[박소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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