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사랑의 여정’...박영규와 유퉁, ‘4혼’과 ‘8혼’을 함께한 삶의 이야기

방송인 박영규가 연하 아내와의 아름다운 동행을 소개하면서, 유퉁의 몽골인 아내와의 러브 스토리가 재조명 되고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베테랑 배우 박영규가 25살 연하 아내와의 사랑 이야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953년생인 박영규는 올해로 71세, 그의 아내는 1978년생으로 46세다. 박영규는 이날 방송에서 ”사실 4혼이 자랑스러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다가오는 내 운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소신을 밝혔다. 그는 과거 결혼 경험에 대해 ”몇 번 하다 보니 두렵지 않더라“며 ”항상 상대방을 배려하고 헤어질 때도 최선을 다해 배려해 왔다“고 전했다.

방송인 박영규가 연하 아내와의 아름다운 동행을 소개하면서, 유퉁의 몽골인 아내와의 러브 스토리가 재조명 되고있다. / 사진 = 김재현 기자, TV조선

방송인 유퉁 또한 과거 자신의 다혼 스토리와 몽골인 아내와의 이야기를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1957년생인 유퉁은 2017년 33살 연하 몽골인 아내와 여덟 번째 결혼식을 올렸다. 유퉁은 ”영혼의 사랑을 하면 나이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이들 부부는 장소를 가리지 않고 서로의 사랑을 굳건히 다져왔다고 전했다. 또한 유퉁은 방송에서 ”딸과 몽골에서의 생이별 후 다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미운 우리 새끼’는 엄마들이 자녀의 일상을 관찰하며 육아일기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 이번 방송은 박영규의 개인적인 삶과 사랑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연령과 배경을 가진 시청자들에게 다채로운 감정을 선사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맹승지 개그우먼 은퇴 선언 “이제 수식어 어색”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축구 월드컵 대비 미국 캠프 첫 평가전 대승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