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환 “‘범죄도시4’ 엔딩곡 참여, 죽고 싶은 5시간이었다” [MK★현장]

배우 박지환이 ‘범죄도시4’ 엔딩곡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범죄도시’(감독 허명행)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박지환은 ‘범죄도시4’ 엔딩곡으로 ‘대찬인생’을 열창해 마지막까지 깨알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그는 “집에서 쉬고 있는데 음원 하나가 와서 노래를 불러보지 않겠냐고 하더라. 엔딩곡에 쓸 건데 같이 한 번 불러봤으면 좋겠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배우 박지환이 ‘범죄도시4’ 엔딩곡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어 “들어봤는데, 예전에 들어봤던 신나는 노래더라. 재밌겠다 싶어서 음을 연습하고 숙지만 하고 와서 녹음실에 가서 녹음을 했다”라고 설명했다.

당시를 회상한 박지환은 “정말 죽고 싶은 5시간이었다”라고 털어놓으며 “소리를 너무 질러서 목이 쉴 것 같은데도 계속 뽑아낼 때까지 시키시더라”라고 웃었다.

그러면서 “나중에 영화 봤을 때 뭐라도 도움이 되면 좋지 않을까 싶어서 창법도 어설프게 바꿔가면서 했던 기억이 있다. 재밌었던 기억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삼성동(서울)=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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