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스타즈行’ 나윤정, ‘절친’ 박지수와 한솥밥 먹는다…3년, 1억 3000만원 FA 계약

청주 KB스타즈는 FA 나윤정을 계약기간 3년, 연간 총액 1억 3000만원(연봉 9000만원, 수당 4000만원)의 조건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KB스타즈와의 동행을 결정한 나윤정은 분당경영고 출신으로 2017 신입선수 선발회 전체 3순위로 선발됐다.

지난 시즌 26경기에서는 평균 25분 28초를 뛰며 7.2점 1.7리바운드 1.3어시스트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한 바 있다.

청주 KB스타즈는 FA 나윤정을 계약기간 3년, 연간 총액 1억 3000만원(연봉 9000만원, 수당 4000만원)의 조건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사진=KB스타즈 제공

KB스타즈의 에이스 박지수와는 ‘절친’이다. 나윤정은 지난 2023-24시즌 파이널 우승 후 박지수와 함께 뜨거운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나윤정은 “프로 데뷔부터 지금까지 제가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신 우리은행 구단과 팀원들, 팬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고 싶다”며 친정 구단과 팬들에게 고마움을 먼저 전했다. 이어 “KB스타즈는 열정으로 표현되는 구단”이라며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팀에 보탬이 되고 최선을 다하는 선수가 될 것”이라며 이적 소감을 전했다.

KB스타즈는 “나윤정 선수를 진심으로 환영하며 새출발에 부족함이 없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환영 인사를 전했다.

나윤정은 ‘절친’ 박지수와 오랜만에 한솥밥을 먹는다. 사진=WKBL 제공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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