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축구장 날씨] 매서운 비 바람...어린이날 수중전?

비가 내리고 돌풍이 부는 등 요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5일에는 ‘2024 하나은행 K리그 1’ 총 2경기가 펼쳐진다.

오후 2시부터 수원 종합운동장에서는 수원FC와 강원FC의 경기가, 오후 4시 30분부터 김천 종합운동장에서는 김천상무와 인천유나이티드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사진=MK스포츠 DB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낮부터 시작된 비가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북부 제외) 30~100㎜, 인천·서해안·광주·전남·경남 서부 20~60㎜, 서울·경기 내륙·강원 중북부 내륙·대전·충남 내륙 10~40㎜다.

이날 밤부터 전국에 강한 비바람이 몰아칠 전망이다. 경기북부, 남해안, 제주에는 시간당 20~30㎜의 강수량이 예상된다. 제주, 남해안, 서해안을 중심으로 돌풍, 천둥번개가 동반될 가능성이 있다.

비가 그친 뒤부터는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날씨가 쌀쌀해지겠다.

경기가 열리는 지역의 최고기온은 수원 20도, 김천 21도를 기록하겠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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