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미국 투어’ 힐링하다 온 느낌…한국에서 돌아다니기 불편”(살롱드립2)

장원영, 한국보다 미국에서 프리하게
“6개 도시 돌아다니며 투어”

가수 장원영이 6개 도시를 돌아다닌 미국 투어에 힐링하다 온 느낌이라고 표현했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 게재된 ‘원영적 사고를 배우다니 완전 럭키 비키잔앙 | EP.39 IVE 장원영 | 살롱드립2’라는 제목의 영상에서는 장원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장원영이 6개 도시를 돌아다닌 미국 투어에 힐링하다 온 느낌이라고 표현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TEO 테오’ 켑처

장원영은 “한 달 정도 미국에서 지내다가 최근에 들어왔는데 6개 도시를 돌아다니면서 투어를 했다”는 근황을 알렸다. 이에 장도연이 “투어 중간중간 스케줄은 타이트한 편이냐. 쉬는 시간도 있고 여유도 좀 있고”라 궁금증을 표하자 장원영은 “때에 따라 다른데 이번 미주 투어는 여유로운 편이다”라고 답했다.

“이번에 수족관도 애틀랜타에 엄청 큰 게 있어서 다녀왔다”는 장원영은 아쿠아리움에서 본 것 중에 기억나는 걸로 ‘벨루가 돌고래’를 꼽았다. 이에 장도연이 “나 벨루가 닮았다는 소리 들어봤는데”라고 언급하자 웃음이 터진 장원영은 “벨루가 엄청 귀엽다. 벨루가 너무 좋아한다. 마그네틱도 벨루가로 사 왔다”고 응수했다.

장원영은 미술 전시회 보는 것도 좋아한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TEO 테오’ 켑처

한편 장원영은 미술 전시회 보는 것도 좋아한다며 “각 나라 미술 전시회 예약해서, 스타일리스트 언니들이랑 마음이 잘 맞아서 같이 보고 오고, 미국 투어가 힐링하다 온 느낌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한국에서 돌아다니기 불편할 때가 많은데, 그래도 미국은 비교적 프리하게 돌아다니다 온 편이다”라고 덧붙였다.

어디까지 완전 무장 하면 사람들이 못 알아보냐는 장도연에 장원영은 “그래서 저는 겨울이 조금 편하다. 롱패팅으로 김밥처럼 하고 있으면 잘 모르니까. 근데 선배님도 공감하실 것 같은 게 저희가 약간 키가 있으니까, 이게 뭔가 키만 작았어도 가리면 모를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키 크면 아무래도 크니까 (눈이 간다)”는 장도연에 장원영은 “키가 커서라도 한 번 보니까”라며 공감을 표했다.

[박소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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