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멤버 이미주의 공개 연애 소식이 새삼 화제가 되었지만, 동료 멤버들과의 유쾌한 순간은 팬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제공했다.
지난 11일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축제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과정이 방송되며, 러블리즈가 특별 게스트로 등장해 활기찬 모습을 보여주었다.
방송에서 MC 유재석을 비롯한 멤버들은 함께 식사하면서 서로의 근황을 나누었는데, 이미주의 공개 연애가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미주는 최근 축구 선수 송범근과의 연애를 공개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이미주가 ”다들 어떻게 이렇게 행복하냐“고 묻자, 멤버들은 웃음을 터뜨리며 ”언니가 제일 행복할 텐데 무슨 말이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멤버들은 이미주에게 연애 생활에 대해 장난스럽게 질문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며칠에 한 번씩 만나냐“, ”왜 사진을 똑같은 각도로만 찍냐“며 호기심을 드러냈고, 이미주는 당황하면서도 웃음을 참지 못했다.
특히 멤버 케이가 ”미주 언니 정말 웃겨“라고 말하자, 이미주는 재치 있게 ”넌 조용히 해줄 수 있어?“라며 즉각적으로 반응해 현장을 더욱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번 축제 프로젝트 녹화는 내달 13일 진행될 예정이며, 김태우, 종로 앞치마 드러머로 유명한 꼬꼬스타, 아카펠라 그룹 오직목소리 등 다양한 아티스트가 출연을 확정지었다.
또한 밴드 데이식스는 이번 축제의 헤드라이너로 나서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축제는 음악과 웃음이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