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렸던 ‘골 감각’ 찾은 건가... 수원에서 ‘14경기 무득점’이었던 그로닝, 독일 3부 ‘14경기에선 7골’ 맹활약 중

세바스티안 그로닝(27·FC 잉골슈타트)이 독일 프로축구 3부 리그(3.리가)에서 펄펄 날고 있다.

그로닝은 2023-24시즌 3.리가 14경기에서 7골을 기록하고 있다. 5월 11일 VfB 뤼베크와의 대결에선 멀티골을 쏘아 올리며 소속팀 잉골슈타트의 6-1 대승을 이끌었다.

그로닝은 한국 축구계에 잘 알려진 스트라이커다. 그로닝은 2022시즌 전반기 수원 삼성 유니폼을 입고 뛰었다. 그로닝은 덴마크 프로축구 2부 리그 득점왕 출신으로 K리그1에서의 맹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그로닝.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그로닝.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그로닝은 수원의 기대를 충족하지 못했다.

그로닝은 2022시즌 K리그1 14경기에 나섰지만 1골도 넣지 못했다. 도움도 하나 없었다.

그로닝은 2022년 8월 수원과의 작별을 알렸다. 그로닝은 수원에서 1년도 뛰지 못했다.

그로닝은 이후 덴마크 수페르리가(1부) 오르후스 GF(덴마크), OFI 크레타 FC(그리스), CD 카스테욘(스페인 2부) 등에서 뛰었다. 그로닝은 1월 31일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잉골슈타트로 둥지를 옮겨 활약 중이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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