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HD FC가 리그 6연승에 도전한다.
울산은 5월 12일 오후 4시 30분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2024시즌 K리그1 12라운드 김천상무와의 대결을 벌인다.
울산은 4-4-2 포메이션이다. 주민규, 아타루가 전방에서 호흡을 맞춘다. 루빅손, 강윤구가 좌·우에서 공격을 지원하고 이규성, 보야니치가 중원에 포진한다. 이명재, 윤일록이 좌·우 풀백으로 나서고 김영권, 임종은이 중앙 수비수로 호흡을 맞춘다. 골문은 조현우가 지킨다.
울산은 올 시즌 K리그1 10경기에서 7승 2무 1패(승점 23점)를 기록하고 있다. K리그1 12개 구단 가운데 2위다. 울산은 1경기 더 치른 단독 선두 포항 스틸러스를 승점 1점 차 추격 중이다.
김천이 만만한 상대는 아니다.
김천은 올 시즌 K리그1 11경기에서 6승 3무 2패(승점 21점)를 기록하며 3위에 올라 있다. 김천은 올 시즌 유일한 승격팀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울산은 3월 9일 김천과의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 3-2로 이긴 바 있다. 울산은 4월 6일 수원 FC전을 시작으로 리그 5연승을 기록 중이기도 하다.
울산은 김천의 돌풍을 잠재우고 선두 탈환에 성공하고자 한다.
울산=이근승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