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 이재현 방망이에 맞은 박세혁, 왼쪽 팔꿈치 타박→김형준 투입…“병원 진료 계획 없다” [MK창원]

“아이싱 치료 중이다. 병원 진료 계획은 없다.”

아찔했다.

NC 다이노스 포수 박세혁은 12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시즌 6차전에 8번타자 겸 포수로 선발 출전했다.

NC 박세혁. 사진=천정환 기자

5회초 아찔한 상황을 맞이했다. 1사 1루 이재현 타석에서, 이재현의 방망이에 왼쪽 팔꿈치를 맞은 것. 박세혁은 고통을 호소했다. 트레이닝 파트가 올라와 상태를 확인했다. 박세혁은 일어나 끝까지 해보고자 했지만, 쉽지 않았다. NC 벤치는 교체 사인을 냈다. 박세혁을 대신해 김형준이 투입됐다.

NC 관계자는 “박세혁 선수는 타자 배트에 왼쪽 팔꿈치를 맞아 타박이 발생해 교체를 하게 되었다. 현재 아이싱 치료 중이며, 병원 진료 계획은 없다”라고 전했다.

박세혁은 이날 경기 전까지 21경기에 나와 타율 0.270 10안타 2타점 3득점을 기록 중이었다.

현재 경기는 삼성이 4-2로 앞선 가운데 7회초가 진행 중이다.

창원=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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