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맨유 슈퍼스타, 제2의 음바페 찾는 영화 출연

2026-27시즌까지 축구선수로 뛸 수 없는 폴 포그바(31·프랑스)가 국가대표팀 후배와 관련된 역할을 맡아 연기자로 데뷔한다.

배우 폴 포그바가 처음으로 등장하는 영화는 2025년 4월 프랑스에서 개봉하는 ‘콰트르 제로’다. 2002년 125.2만 관객을 동원한 ‘트루아 제로’ 이후 23년 만의 후속편이다.

‘트루아 제로’는 교도소 축구 경기에서 놀라운 활약을 펼치는 청년이 프랑스 국가대표 출전을 희망하는 것을 다룬 코미디 영화다. ‘콰트르 제로’는 아프리카 출신 소년이 유럽축구연맹(UEFA) 클럽랭킹 4위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에서 성공을 꿈꾸는 스토리다.

폴 포그바가 2022 제22회 국제축구연맹 카타르월드컵 유럽 예선 원정경기에 프랑스 국가대표로 출전하여 우크라이나를 상대하고 있다. 사진=AFP=연합뉴스 제공

에이전트가 제2의 킬리안 음바페(25·프랑스)가 될만한 잠재력을 지닌 유망주를 아프리카에서 찾는 과정을 재미있게 다룰 것으로 알려졌다. 폴 포그바는 이 어린이를 가르치는 축구 코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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