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서윤아 ‘네일 케어’에 감동…“다른 남자한테 해 준 적 있어?”(신랑수업)

김동완, 네일 케어 해주는 서윤아에 질문
“다른 남자한테 해 준 적 있어?”

그룹 신화 김동완이 서윤아의 섬세한 네일 케어에 감동을 표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는 김동완이 서윤아와 함께 가평에 방문한 모습이 화면에 담겼다.

김동완이 서윤아의 섬세한 네일 케어에 감동을 표했다. 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 캡처

“작업 전에 옷을 벗어야겠다”라는 말로 스튜디오를 놀라게 한 서윤아는 네일 케어 도구를 꺼냈다. 이어 그는 “살살하는데 혹시 아프면 얘기하라”며 김동완의 손톱을 다듬기 시작했다.

떨린다는 서윤아의 말에 김동완은 “떨리시면 안 됩니다. 환자가 누워있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서윤아의 조심스러운 관리를 받던 김동완은 “다른 남자한테 해 준 적 있어?”라고 물었고 “아니”라는 서윤아의 대답에 웃음을 보였다. 이어 그는 “친구는 해 준 적 있고?”라며 확인했고, “안 해준 거 같다”는 서윤아에 또 한 번 흐뭇한 미소를 보였다.

김동완은 네일 케어를 받으며 잡담을 이어갔다. 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 캡처

김동완은 네일 케어를 받으며 잡담을 이어갔다. “뉴욕에서 해프닝은 없었냐. 모르는 남자와 밥을 먹었다든가”라는 김동완에 서윤아는 “누가 말 건 적은 있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나보고 주말에 술 먹자고 그랬다. 나보고 21살 넘었냐더라. 술 마실 수 있는 나이인지 확인한 거다. 그래서 바쁘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서윤아의 철벽에 김동완은 말없이 웃음으로 화답했다. 그는 서윤아의 네일 케어에 “때 벗기는 느낌이 나서 시원하다”고 반응했다. 이를 지켜보던 장영란 또한 “뭔가 시원하다 큐티클 정리하면”이라며 김동완의 말에 공감했다.

마지막 단계로 서윤아는 핸드크림을 발라주며 마무리했다. 이에 김동완은 “당신의 손길을 온 손으로 느낀다”며 감동을 표했다. 또한 그는 “장갑 끼고 아무것도 안 하겠다. 보호해야지”라고 선언해 웃음을 안겼다.

[박소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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