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 그 자체’ 최부경, SK와 12년 동행에 3년 더!…3억원 FA 재계약 “SK는 나의 집, 가족”

서울 SK는 내부 FA 최부경과 계약 기간 3년, 보수 총액 3억원(연봉 2억 4000만원, 인센티브 6000만원)에 재계약을 체결했다.

최부경은 2012년 SK 입단 후, 2번의 챔피언결정전 우승과 2번의 정규리그 1위에 공헌을 했으며 개인적으로도 최우수 신인선수상과 이성구 모범선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군 복무 기간을 제외하고 11시즌 동안 SK에서 활약해온 최부경은 이번 계약을 통해 원클럽맨 선수로 남을 수 있게 됐다.

서울 SK는 내부 FA 최부경과 계약 기간 3년, 보수 총액 3억원(연봉 2억 4000만원, 인센티브 6000만원)에 재계약을 체결했다. 사진=SK 제공

최부경은 계약 체결 이후 “SK는 나에게는 집이고 가족과 같은 팀이기 때문에 남고 싶었고 팀에서도 저에 대해 선수로서 존중의 뜻을 보여주셔서 계약을 마치게 됐다. 오프 시즌동안 몸을 잘 만들어서 우리 팀이 다시 한번 우승에 도전할 수 있도록 선수로서 그리고 팀내 고참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부경은 11시즌 동안 523경기에 출전해 평균 6.7점 4.8리바운드 1.3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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