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 카리엘로(24·브라질)가 달라졌다.
브라질 스트라이커 야고는 지난해 여름 이적 시장에서 강원 FC 유니폼을 입었다. 강등권에서 허덕이던 강원은 야고가 저조한 골 결정력 문제를 해결해 줄 것으로 기대했다.
야고는 강원의 기대를 충족하지 못했다. 야고는 지난 시즌 K리그1 후반기 11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야고가 부진하면서 강원은 강등권 탈출에 실패했다. 강원은 지난 시즌 K리그1 10위를 기록한 뒤 김포 FC와의 승강 플레이오프 끝 가까스로 잔류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