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무열이 아재 개그로 엉뚱한 매력을 뽐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유 퀴즈 온 더 튜브’에 게재된 ‘의외의 토크 실력?! 배우 김무열부터 백은하 기자, 전국 1위 수사관, 톱 모델 장윤주까지!#유퀴즈온더블럭 | YOU QUIZ ON THE BLOCK EP.246’라는 제목의 영상에서는 배우 김무열, 모델 장윤주, 백은하 기자, 검찰수사관 최길성이 출연했다.
미집행자 전국 검거율 1위 최길정 수사관은 방송에 출연해 자신만의 검거 노하우를 설명했다. 또한 조직 폭력배 사건을 수사하며 협박을 받은 사실을 알려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15년 전 김수현 씨와 의류 브랜드 모델을 했다는 장윤주는 “나랑 찍으면 뜬다. 스타 된다”고 장담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장윤주는 유재석이 그의 다재다능함을 칭찬하자 “아이고”라고 응수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그는 “20대 때는 패션에 미쳐있었다. 미친 사람이 할 수 있는 게 있다. 더 사랑해야 하는데, 더 미쳐야 하는데”라며 일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유재석은 25년 차 배우 전문 기자 백은하를 “한국 영화의 오래된 목격자”라고 소개했다. 또한 유재석은 이병헌이 백은하에 “엄마보다 나를 더 잘 아는 사람”이라고 표현했다는 것을 언급했다.
‘범죄도시4’ 빌런 김무열이 아재 취급을 당한다고 고백했다. ‘사돈 남말’이라는 말에 “사돈인가요?”라고 말한다거나, 학창 시절 별명은 ‘열무김치’였다고 말하며 고향은 ‘관악 산부인과’라는 김무열의 엉뚱한 매력이 화면에 담기며 본방송에 대한 기대를 안겼다.
또한 그는 학창 시절 육상 선수였다는 김무열은 보디페인팅을 한 채로 카포에라 공연을 했다고 덧붙였다. 가수 비와 춤을 췄다는 소식 등 다양한 에피소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박소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