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48㎏ 25인치 몸매로 스몰 사이즈 넘어서다! “다른 사람 같아”

방송인 박나래가 다이어트를 성공한 후 한남동 옷가게를 방문했다.

지난 3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박나래가 몸무게를 유지 중인 근황을 공개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박나래는 이날 한남동 편집샵 거리를 방문했다. 한남동 방문 이유에 대해 그는 “예전에는 사이즈가 맞지 않아 오프라인 쇼핑을 하지 않았다”며 “살이 빠지면서 변화된 사이즈를 알고 싶었고, 입을 수 있다는 것을 스스로에게 증명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키가 “왜 하필 한남동이냐”는 질문을 던지자 박나래는 “거기 쇼룸들이 다 있어서”라고 답했다.

방송인 박나래가 다이어트를 성공한 후 한남동 옷가게를 방문했다. 사진=‘나 혼자 산다’ 캡처

박나래는 평소 방문하고 싶었던 의류 매장을 찾아 “인터넷으로 보다가 실물로 와서 보는 건 처음이다”라며 신난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매장 직원은 박나래를 보며 “스몰도 크실까 봐”라며 농담을 건넸고, 이어 그는 박나래에게 빨간색 기세 비키니가 잘 어울린다고 칭찬했다.

박나래가 기세 비키니 언급에 “혹시 매출에 악영향이 있었냐”고 묻자 매장 직원은 “M, L 사이즈 구매가 확 늘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매장 직원의 추천을 받은 옷을 입어보고 스몰 사이즈가 맞는 모습에 기쁨을 표했다.

이번 방송은 박나래의 다이어트 성공 후 변화된 모습과 함께 새로운 도전과 자신감을 보여주어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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