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진이 후배 방송인 유재석을 향해 애정을 드러내며 ‘놀면 뭐하니’ 출연 소망을 드러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임원희가 메인 보컬로 있는 밴드 전파상사를 섭외하러 가는 축제 기획 팀장 유재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파상사 멤버들은 임원희 집을 처음으로 방문했고 “한 번도 초대한 적이 없어서…”라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이후 임원희 집 이곳저곳을 구경하기 시작한 멤버들. 멤버들은 유재석의 물음에 답하며 근황에 대해 밝혔다.
그러다 밴드 구성원 중 ‘땡벌’ 강진의 아들인 드러머에 대해 유재석은 관심을 내비쳤고, “혹시 아버님과 통화 가능하냐”고 물었다.
바로 강진에게 전화를 건 아들. 강진은 유재석과의 통화에서 “내가 재석 씨 좋아해요. 국민MC하고 통화하게 돼서 영광이다”라고 팬심을 표했다.
특히 강진은 “개인적으로 유재석씨 프로그램에 한 번 나가고 싶다. 유재석씨 하는 프로그램이 시청률이 좋지 않냐”라며 출연 플러팅을 해 유재석을 폭소케 했다.
이후 강진은 아들이 속한 전파상사를 향한 애정을 부탁했고, 마지막까지 “유재석씨 조만간 만나요”라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눈길을 모았다.
한편 임원희는 고등학교 재수를 한 사실을 밝혔고 “공부를 못해서…”라고 셀프 독설을 날려 유재석을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임원희는 “다 떨어졌다. 1차도, 2차도....다 떨어져서 재수했다”라고 언급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