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포맨’ 이병준, ‘에어로빅 강사 꿈꿨다’ 반전 면모 펼쳐

배우 이병준이 현란한 춤실력을 자랑했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이병준, 한채영, 임우일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병준은 에어로빅 강사를 꿈꿨던 과거를 회상하며 “제가 서울예술단에 1990년도에 들어갔다. 주말마다 공연을 다녔다.

배우 이병준이 현란한 춤실력을 자랑했다.사진=SBS ‘돌싱포맨’ 방송캡처

그런데 에어로빅 강사는 꼭 주말에 시험을 봤다. 그래서 결국 시험을 볼 수 없었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이어 “당시에는 에어로빅하는 남자들이 없었다. 그래서 아주머니들이 저를 굉장히 좋아했다”고 덧붙였다.

이병준의 이야기를 듣고 믿지 못하는 탁재훈을 위해, 이병준은 즉석에서 에어로빅을 선보였다. 그의 반전 면모는 현장을 놀라게 하기에 충분했다.

한편,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의 토크쇼로, 매주 다양한 게스트와 함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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