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첫인상 선택, “영호·영철 각 3표 획득하며 인기몰이”

‘나는 솔로’ 21기 첫 방송에서 기대와 갈등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 26일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21기는 솔로 남녀들의 첫 만남과 함께 흥미진진한 시작을 알렸다. 이번 시즌 첫 방송에서는 다양한 개성과 매력을 가진 출연자들이 등장하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첫 번째로 등장한 영수는 ‘나는 솔로’를 한 번도 본 적이 없다는 독특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자신의 성실한 삶을 강조하며 자신감을 보였으나, 방송 후반부에는 감정의 변화가 두드러져 3MC의 웃음을 자아냈다.

‘나는 솔로’ 21기 첫 방송에서 기대와 갈등의 시작을 알렸다. 사진=‘나는 솔로’ 캡처
‘나는 SOLO’ 21기는 솔로 남녀들의 첫 만남과 함께 흥미진진한 시작을 알렸다. 사진=‘나는 솔로’ 캡처

이어 등장한 영호는 긍정적인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여사친이 한 명도 없다는 보수적인 이성관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반면 영식은 화려한 옷차림과 패션에 대한 강한 관심을 드러냈다.

여행을 즐기는 영철은 50~60여 개국을 다닌 경험을 자랑하며, 최근에는 운동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 창업가인 광수는 자신의 학업과 창업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삶을 추구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등장한 상철은 연상 연하에 대한 생각과 함께 자신의 이상형을 솔직하게 밝혔다.

여자 출연자들 중 첫 번째로 등장한 영숙은 털털한 성격과 결혼에 대한 자신의 확신을 전했다. 정숙은 다국적 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감을 드러냈고, 순자는 평소 화장을 잘 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며 편안한 매력을 발산했다. 영자는 큰 키로 시선을 모았으며, 옥순은 성공적인 연애 경험이 없음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마지막으로 현숙은 마라톤과 비키니 대회 1등의 성과를 밝히며 체력과 열정을 과시했다.

첫인상 선택에서는 영호와 영철이 각각 3표씩 받으며 주목받았다. 영수와 영식은 정숙, 영호는 옥순, 영철은 영자, 광수는 순자, 상철은 현숙을 선택했다. 특히 0표를 받은 영숙은 예상한 결과라며 웃으며 넘어갔다. 이후 여자 출연자들의 선택에서는 영숙, 정숙, 옥순이 영호를, 순자, 영자, 현숙이 영철을 선택해 흥미로운 구도를 형성했다.

‘나는 SOLO’ 21기는 다양한 출연자들의 개성과 이야기를 통해 앞으로 펼쳐질 로맨스와 갈등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첫 방송만으로도 각자의 매력을 충분히 발휘한 출연자들이 앞으로 어떤 관계를 형성해 나갈지 주목된다.

‘나는 SOLO’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으로, 진정한 사랑을 찾기 위한 솔로 남녀들의 고군분투를 실감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흥미진진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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