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가 국가대표팀을 떠났다.
‘BBC’ 포함 현지 매체는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의 필 포든이 잠시 영국으로 떠났다고 전했다.
포든이 대표팀을 떠나 영국으로 돌아간 건 셋째 아이의 출산 소식이 있기 때문이다. 이미 두 아이의 아버지인 그는 또 한 명의 보물을 품게 된다.
다만 잉글랜드 입장에선 포든의 빠른 복귀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호화 군단이라고 할 수 있는 그들의 전력에도 포든은 대체하기 힘든 자원이다.
포든은 2023-24시즌 맨체스터 시티에서 24골 10도움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했다. 프리미어리그 기준으로 보면 35경기 출전, 19골 8도움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잉글랜드에서도 백넘버 10번을 가질 정도로 좋은 기량을 가진 포든이다. 그는 해리 케인 바로 뒤에서 잉글랜드의 공격을 이끄는 핵심 전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