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가 아들이 있으면 든든할 거 같다는 바람을 밝혔다.
지난 30일 방영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우리 함께하면 행복도 두 배’ 편이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웃음을 선사했다. 이번 회차는 다양한 출연자들의 일상과 웃음을 담아내며 가족의 소중함을 강조했다.
오랜만에 ‘슈돌’을 찾은 딘딘은 조카 니꼴로와의 애정 넘치는 시간을 보여주었습니다. 딘딘은 “우주 최강 귀요미 니꼴로 삼촌 딘딘이다”라고 소개하며 조카 바보다운 면모를 뽐냈다. 니꼴로를 위해 양손 무겁게 선물을 준비해 온 딘딘은, 피로회복제를 건네는 니꼴로의 귀여운 행동에 웃음을 터트렸다. 특히, 딘딘이 준비한 야구 놀이 장난감은 두 사람의 유대감을 더욱 돈독하게 만들었다.
비와이의 집에서는 유튜브 스타 유혜주, 조정연, 유준이가 등장해 함께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비와이는 이들과 공동 육아를 하며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모습을 보여주어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주었다. 최지우는 유준이의 큰 눈동자에 놀라움을 표현하며 “너무 귀엽다”라고 말했다. 비와이의 가정에서는 친구들과의 교류를 통해 아이를 함께 키우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최지우는 또래 엄마들과의 육아 관련 교류에 대해 이야기했다. 태희 씨, 신애라 씨, 오연수 씨와 함께 육아템을 공유하고, 신애라 씨로부터는 육아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최지우는 “아들이 있으면 든든할 거 같다는 생각은 든다”며 아들에 대한 로망을 이야기했고, 이에 안영미는 “오늘부터 착상”이라며 둘째를 가지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은 출연자들의 진솔한 일상과 사랑 넘치는 모습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육아의 기쁨을 다시금 느끼게 해주었다. 시청자들은 각기 다른 가족들의 모습을 보며 따뜻한 감동과 웃음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