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엄마’ 배우 김미경이 모친상을 당했다.
김미경의 어머니가 3일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경기 고양시 동국대학교 일산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김미경과 가족들은 슬픔 속에서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1985년 연극 ‘한씨연대기’를 시작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김미경은 드라마 ‘상두야 학교가자’ ‘너의 목소리가 들려’ ‘화려한 유혹’ ‘하이바이, 마마!’ ‘밤에 피는 꽃’ ‘일타 스캔들’ ‘이재, 곧 죽습니다’ ‘웰컴 투 삼달리’ 등을 통해 시청자와 만나왔다.
이 뿐아니라 영화 ‘밀양’(2007) ‘글러브’(2011) ‘집으로 가는 길’(2013) ‘82년생 김지영’(2019) ‘새콤달콤’(2021) ‘스위치’(2023) 등과 같은 스크린에서도 남다른 존재감을 자랑했다. 특히 다양한 작춤을 통해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국민엄마’로 큰 사랑을 받았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