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채연이 진행병 욕심을 고백했다.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이채연의 미니 3집 앨범 ‘SHOWDOWN’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채연은 “제가 그래도 공백기 때 ‘인싸동술찌’라는 컨텐츠를 하면서 진행 욕심이 있어서 그런지 오늘 기자님들 웃게 해드리고 싶다는 부담감과 고민이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 말에 재미가 있을까 없을까라는 지금 고민을 하고 있는 게 지금 살짝 자괴감이 든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앨범을 소개해드리려고 나왔는데 왜 웃겨드리고 싶지? 나 지금 진행병인가? 욕심인가? 생각이 든다”라며 웃었다.
이채연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3집 앨범 ‘SHOWDOWN’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9월 발매한 첫 싱글 앨범 ‘The Move : Street’ 이후 10개월만이자, 미니 앨범으로는 23년 4월 발매한 미니 2집 앨범 ‘Over The Moon’ 이후 1년 3개월만에 선보이는 앨범이다.
[청담동(서울)=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