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가 ‘라디오쇼’에 박보검 출연을 예고했다.
KBS Cool FM의 인기 프로그램 ‘박명수의 라디오쇼’가 오는 12일 특별한 게스트를 맞이한다. 바로 배우 박보검이 출연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5일 오전에 방송된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검색N차트’ 코너에서 박명수는 게스트 전민기에게 다음주 금요일에 쉬어야 한다고 말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서 그는 “다음주 금요일에 박보검 씨가 나오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전민기는 “그 분을 위해서라면 얼마든지 빠질 수 있다. 방송 보니까 박보검 씨가 명수 형을 좋아하는 눈빛이었다”고 응수했다.
박명수는 박보검에 대해 아낌없는 칭찬을 전했다. 그는 “어린 나이임에도 사람이 됐다. 여기도 흔쾌히 나와주겠다고 하더라”고 말하며 박보검의 인성을 높이 평가했다.
현재 박명수와 박보검은 JTBC 예능 프로그램 ‘My name is 가브리엘’에 함께 출연 중이다. 이 프로그램에서 두 사람은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서 방송된 ‘My name is 가브리엘 LIVE’에서는 박보검과 함께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되었다. 박보검은 통역사가 짐을 들어준 사연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새로운 매력을 선사했다.
박명수와 박보검의 만남이 예정된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