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번의 MVP 노린다! 김범석, 북부 올스타 4번-1루수 선발 출격…‘1순위’ 김서현-‘최강야구’ 정현수 불펜 대기 [MK올스타전]

지난해 퓨처스 올스타전 MVP 김범석(LG 트윈스)이 또 한 번의 MVP를 노린다.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는 2024 신한 SOL뱅크 KBO 퓨처스 올스타게임이 열린다. 한국 야구의 미래를 이끌 선수들의 활약을 볼 수 있는 기회.

북부올스타(한화, 두산, LG, SSG, 고양(히어로즈))와 남부올스타(상무, 롯데, KIA, KT, NC. 삼성)로 나뉘어 경기를 한다.

LG 김범석. 사진=천정환 기자
LG 김범석. 사진(인천)=김영구 기자

올해 퓨처스 올스타전에는 KBO 올스타전에서 선보여 온 베스트 퍼포먼스상이 신설됐다. 퓨처스 선수들의 다양한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가 그라운드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베스트 퍼포먼스상은 100% 현장 팬 투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현장에 방문한 팬들이 전광판에 표출되는 QR코드에 접속해 오늘의 베스트 퍼포머를 투표하고, 가장 많은 투표수를 획득한 선수가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수상한다. 베스트 퍼포먼스상 수상자는 퓨처스리그 타이틀 스폰서인 메디힐의 후원을 통해 상금 100만원과 메디힐 제품을 부상으로 받게 된다.

지난해 퓨처스 올스타전 MVP의 주인공은 김범석이다. 김범석은 부산에서 열린 퓨처스 올스타전에서 4타수 2안타 1홈런 4타점 맹타를 휘두르며 MVP의 주인공이 되었다. 김범석은 이번에도 구단 추천으로 퓨처스 올스타전에 나선다.

북부 올스타는 전다민(좌익수, 두산)-함창건(중견수, LG)-임종찬(우익수, 한화)-김범석(1루수, LG)-임종성(3루수, 두산)-장규현(포수, 한화)-허진(2루수, SSG)-이승민(지명타자, SSG)-이승원(유격수, 키움) 순으로 나선다. 선발 투수는 조동욱.

남부 올스타는 권동진(2루수, 상무)-정준영(중견수, KT)-김현준(좌익수, 삼성)-조세진(우익수, 상무)-허인서(포수, 한화)-정대선(3루수, 롯데)-김세훈(유격수, NC)-김민석(지명타자, KT)-박상준(1루수, KIA)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한차현.

한화 김서현. 사진(인천)=김영구 기자
롯데 정현수. 사진=김영구 기자

1순위 출신 파이어볼러 한화 이글스 김서현, ‘최강야구’ 출연으로 이름을 날린 롯데 자이언츠 정현수는 불펜에서 대기한다.

[인천=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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