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2경기 연속 결장’ 수원 FC, 천적 울산 상대 지동원·정승원 앞세운다 [MK현장]

이승우가 2경기 연속 결장한다.

수원 FC는 7월 5일 오후 7시 30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2024시즌 K리그1 21라운드 울산 HD FC와의 맞대결을 벌인다.

수원은 4-3-3 포메이션이다. 지동원이 전방에 선다. 박철우, 정승원이 좌·우 공격을 책임진다. 트린다지, 강상윤이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서고, 윤빛가람이 3선에서 공·수 연결고리 역할을 맡는다. 장영우, 이 용이 좌·우 풀백으로 나서고 권경원, 김태한이 중앙 수비수로 호흡을 맞춘다. 골문은 안준수가 지킨다.

이승우(사진 오른쪽). 사진=연합뉴스

수원은 올 시즌 K리그1 20경기에서 10승 3무 7패(승점 33점)를 기록 중이다. K리그1 12개 구단 가운데 5위로 2위 울산과의 승점 차는 5점이다.

수원은 6월 22일 FC 서울 원정에서 0-3으로 패한 뒤 광주 FC(1-0), 대전하나시티즌(2-0)을 차례로 잡았다.

수원은 울산에 매우 약하다. 수원은 울산과의 14차례 맞대결에서 1승 1무 12패를 기록하고 있다.

[수원=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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