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정남, “코인투자 실패 후 반도체 공장에서 재기…복구자의 아이콘으로”

류정남의 충격적인 근황과 재기와 회복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하이엔드 소금쟁이’에서는 개그맨 류정남의 충격적인 근황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다.

2008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류정남은 한때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로 거론될 만큼 인기를 누렸지만, 그는 전세금까지 빼서 코인에 투자했다가 한 달 만에 2억8700만 원을 날린 후 폐인처럼 지냈다고 고백했다. 이로 인해 그는 한동안 방송에서 자취를 감췄으며, 다양한 소문이 개그맨들 사이에 퍼졌다.

류정남은 재테크에 관심이 있었냐는 질문에 “컴퓨터도 못 켜는 사람”이라며 주식이나 투자를 전혀 해본 적이 없다고 털어놨다. 그는 일만 해서 돈을 모았다고 밝혔으며, 그의 집에는 소주가 박스째로 있는 모습이 공개되었다. 이는 경제적인 이유로 집에서 술을 마시기 위함이었다고 설명했다.

과거 옥탑방에서 8년을 살며 집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꼈던 류정남은 코너로 돈을 벌며 원룸으로 이사하게 된 기쁨을 표현했다. 그러나 코인 투자 실패로 전 재산을 날린 후, 그는 평택의 반도체 공장에서 일하며 재기를 도모했다. 고된 노동에도 불구하고 10개월 만에 5천만 원을 모은 그의 의지는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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