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 “미스코리아 나간다고 직접 소문내고 다녔다” (유퀴즈) [MK★TV픽]

배우 염정아가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나가게 된 사연을 전했다.

1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미스코리아로 연예계에 입문한 염정아가 ‘셀프’로 추천해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하게 된 스토리를 전했다.

염정아는 미스코리아에 출전하게 된 계기에 대해 “고등학교 때부터 ‘미스코리아가 되고 싶다’라는 꿈을 가지고 있었다”며 “TV를 보고 ‘나도 저 무대에 좀 서야겠는데’라는 생각을 가지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배우 염정아가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나가게 된 사연을 전했다. / 사진 = ‘유퀴즈’ 캡처

“주변의 추전이나 이런 게 있었던 건 아니냐”는 유재석의 말에 “추천 전에 제가 먼저 나섰다. 저는 저에게 ‘한번 너 좀 나가봐야 되지 않겠니’ 싶었다. 떨어지더라도 한번 저기엔 서보고 싶다 싶었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염정아하면 자신감, 당당함이 있다. 당당하게 미스코리아 나갈 거라고 스스로 소문을 냈다고 한다”고 언급했다. 이에 염정아는 “나 이제 나갈 거라고 말하고 다녔다”고 솔직하게 말했고, 유재석은 “미스코리아 전용 미용실을 수소문해서 찾아갔다고 하더라”고 덧붙이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염정아는 ‘선 소문 후 미용실 방문’에 대해 “그 때는 10대 미용실이있었다. 지정 미용실”이라며 “그 미용실을 통해야만 대회 출전이 가능하다. 당시 담력 테스트로 손님들 앞에서 수용복 워킹을 했다. 위에 치아가 8개만 보이게 웃어야 한다”고 당시 받았던 훈련에 대해 털어놓았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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