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챔피언’ 테이텀, 조던·피펜·제임스·어빙과 어깨 나란히 할까…NBA·올림픽 동반 우승 바라본다

‘NBA 챔피언’ 제이슨 테이텀이 레전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기회를 얻었다.

테이텀은 2023-24 NBA 챔피언이다. 보스턴 셀틱스의 에이스로서 통산 18번째 우승을 이끌었다. 2007-08시즌 Big3(폴 피어스, 케빈 가넷, 레이 앨런)가 정상을 차지한 후 무려 16년 만에 이룬 쾌거다.

이제는 ‘드림팀’의 일원이 된 테이텀이다. 그는 지난 2020 도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바 있으며 2번째 금메달을 노리고 있다. 더불어 NBA, 올림픽 우승을 한 해에 이루는 역사에 도전한다.

사진=AFPBBNews=News1

미국 농구 역사상 NBA와 올림픽을 한 해에 동시 우승한 선수는 손에 꼽힌다. 총 6명이 이룬 역사이며 테이텀은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자 한다.

가장 먼저 NBA와 올림픽을 동반 우승한 주인공은 마이클 조던과 스카티 피펜이다. 두 선수는 1991-92시즌 시카고 불스의 2연패를 이끈 후 1992 바르셀로나올림픽에 출전했다. 그리고 원조 ‘드림팀’과 함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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