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 “저도 축하무대 하고 싶어...다음에 기회 줬을면” [청룡시리즈어워즈]

배우 임시완이 남우주연상의 주인공이 됐다.

19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전현무, 윤아의 진행으로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개최됐다.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임시완은 “상식에 노미네이트 될 때마다 매번 수상소감을 준비해 왔었다. 시상식을 자주 다니다 보니까 요령 같은 게 생기더라. 이 정도 라인업이면 50%, 30%, 10%만 준비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서는데 그 계산을 오늘 했다. 10%만 준비를 해왔는데 제가 준비한 소감은 사회적인 역할극에 있어서 방황하는 순간이 있을 때 ‘소년시대’라는 작품을 만나게 돼서 명쾌한 대답을 찾았다는 말을 하면 될까 하는 생각으로 왔다”고 전했다.

배우 임시완이 남우주연상의 주인공이 됐다. / 사진 = 천정환 기자

이어 “오늘 앞에 축하 공연이 있었다. ‘소년시대’가 나와서 드디어 이게 청룡 어워즈가 축제의 장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박남정 선배님이 나올 때 저에게 있어서 축복이고 영광이었다. 선배님이 나오셨을 때 개인적으로 신이 났고 축제로서 즐겼다”며 “축제의 장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청룡시리즈 어워즈’에서 저를 불러주면 축하무대를 할 수 있을 거 같다. 속 시원하게 다음에 저에게 기회를 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임시완은 “진정한 축제의 장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 여기에서 다들 연기를 잘하는데 상을 받는 게 그냥 절차라고 생각을 한다. 다같이 잘하고 있다고 박수를 쳤으면 좋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청룡시리즈어워즈’는 2022년 대한민국 최초로 시도된 오리지널 스트리밍 시리즈 대상 시상식으로 이번에 발표된 후보작(자)는 지난해 6월 1부터 올해 5월 31일까지 공개된 오리지널 스트리밍 시리즈 콘텐츠(국내 드라마, 예능)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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