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35·제주 유나이티드)이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다.
제주는 7월 20일 오후 7시 30분 강릉종합운동장에서 2024시즌 K리그1 24라운드 강원 FC와의 맞대결을 벌인다.
제주는 4-4-2 포메이션이다. 구자철이 서진수와 전방에 선다. 헤이스, 카이나, 한종무, 안태현이 미드필더로 나선다. 정 운, 김태환이 좌·우 풀백으로 나서고, 연제운, 임창우가 중앙 수비수로 호흡을 맞춘다. 골문은 안찬기가 지킨다.
제주는 돌아온 구자철의 활약에 기대를 건다. 구자철은 7월 13일 포항 스틸러스전에서 선발 출전하며 장기간 부상에서 돌아왔음을 알렸다. 포항전은 구자철의 올 시즌 첫 출전 경기였다.
구자철은 17일 김포 FC와의 코리아컵 8강전에서도 선발 출전해 팀 승리에 이바지했다.
제주는 올 시즌 K리그1 23경기에서 9승 2무 12패(승점 29점)를 기록하고 있다. 제주는 K리그1 12개 구단 가운데 7위로 6위 FC 서울을 승점 1점 차로 추격 중이다.
[강릉=이근승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