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슬림 S라인 깜짝! 인형보다 더 예쁜 ‘이기적 비주얼’ 미니원피스룩

장원영이 이기적 비주얼 미니원피스룩을 선보였다.

아이브의 장원영이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heek, lip and skin🤍(치크, 립 그리고 스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장원영은 몸에 딱 맞는 슬림핏 원피스를 착용해 날씬한 몸매를 강조하며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실루엣을 돋보였다.

장원영이 이기적 비주얼 미니원피스룩을 선보였다.사진=장원영 SNS
장원영이 이기적 비주얼 미니원피스룩을 선보였다.사진=장원영 SNS

그녀의 슬림핏 원피스는 장원영의 날씬한 몸매를 강조하며,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또한 장원영은 핸드 워머와 헤어밴드를 매치해 얼굴을 더욱 돋보이게 하며, 깔끔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핸드 워머와 헤어밴드의 조화는 장원영의 깔끔한 이미지를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장원영은 몸에 딱 맞는 슬림핏 원피스를 착용해 날씬한 몸매를 강조하며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실루엣을 돋보였다.사진=장원영 SNS
장원영은 몸에 딱 맞는 슬림핏 원피스를 착용해 날씬한 몸매를 강조하며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실루엣을 돋보였다.사진=장원영 SNS

특히 장원영은 클래식한 디자인의 블랙 로퍼를 선택해 고급스럽고 트렌디한 느낌을 주었다. 블랙 로퍼는 장원영의 세련된 패션 감각을 더욱 돋보이게 하며, 전체적인 룩에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 29일 새 앨범 ‘아이브 스위치(IVE SWITCH)’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해야(HEYA)’는 설화를 담아낸 가사와 파워풀한 힙합 장르로 강렬한 임팩트를 준다. 새로운 앨범은 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타이틀곡 ‘해야(HEYA)’는 독특한 가사와 파워풀한 음악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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